• 대학연합야조회 공식 로고

[연혁 및 소개]


  30년 전,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였던 낙동강 하구에서도 개발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고 

자연보호의 입장에서 조류, 특히 물새의 서식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1981년 낙동강조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1982년 서울대학교 야생조류연구회가 결성되었고, 그로부터 6년 뒤 이화여자대학교, 한남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의 동참으로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가 이루어졌습니다.

얼마 전까지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에는 기존의 서울대, 이화여대, 단국대, 대구대,포항공대를 포함하여 서울시립대, 삼육대, 계명대, 연세대가 함께하였으나, 2018년 현재 현역 대학생은 서울대,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삼육대, 군산대, 공주대의 6개 대학과 개인등록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야조회의 시작이었던 낙동강 조사는 30년을 넘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한강, 강화도, 제주도 일대에서 실시되는 철새 도래현황 조사의 대부분이 20년이 넘게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장기간 꾸준히 진행되어온 모니터링 결과와 그 가치는 야조회의 큰 자부심입니다

단순히 새를 관찰하는 즐거움을 넘어, 정기적인 지원금도 없이 자력과 자비로 장기간 모니터링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그 자부심, 그리고 그에 따르는 일종의 책임감 덕분일 것입니다.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는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 연구하는 것에 재미와 자부심을 느끼며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이러한 순수한 감정이 동아리의 결정적인 설립 동기이며, 또한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근원입니다.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의 활동 목표는 

사람과 자연 속 새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세상의 추구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야생조류연구회에서는 장기적인 조류 조사를 통해 새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있으며, 전시회와 동아리 회원 공개모집, 보고서발표회 등을 통해 회원과 비회원 대학생들에게 새와 자연을 접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징 새]

  • 곤줄박이 연합 상징 새

    연합 상징 새

    곤줄박이

    곤줄박이는 동북아시아의 특이종으로 우리나라에서 매우 흔하게 관찰됩니다. 소형조류 특유의 '부지런함'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가오는'적극성'은 새와의 만남을 위해 이른 아침도 마다않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야조인의 자세를, 비번식기에 다른 종과 어울려 군집을 이루는 특성에서 '연합 야조회'의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연합 소속 학교는 각 학교의 상징 새를 지정합니다 학교 상징 새

    학교 상징 새

    연합 소속 학교는 각 학교의 상징 새를 지정합니다

    현재 연합 소속 학교의 상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대 : 박새
    이화여대 : 꾀꼬리
    서울시립대 : 황조롱이
    삼육대 : 곤줄박이
    연세대 : 파랑새

  • 야조회 회원은 학교나 연합을 통해 새 이름을 받습니다 새 이름

    새 이름

    야조회 회원은 학교나 연합을 통해 새 이름을 받습니다

    새 이름, 새명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각 학교마다 다릅니다. 약 1년에서 2년 정도의 야조회 활동을 통해서 얻는 새명은 일종의 명예로운 훈장과 같습니다. 새명은 비밀 회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학교에 소속되지 않은 개인 등록 회원은 연합집부들이 회의를 통해 수여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소개 >회칙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패밀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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