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발간과 전시회]
1 동안의 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 야생조류연구회의 이름으로 발간한 보고서는 40여권에 달합니다.

보고서 발간과 동시에 매년 '보고서 발표회' 진행합니다. 보고서 발표회는 지난 동안의 조사들을 돌아봄과 동시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 야조회의 모니터링 활동을 알리고 그들에게 모니터링 결과를 전달할 있는 하나의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야생조류연구회는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들에게 새를 알리고 친밀감을 심어주기 위한 전시회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과 바다를 누비며 직접 것과 느낀 , 그리고 알게 것들을 전시합니다.



 

[조사 모니터링]


(1) 정기 조사 모니터링


추계 강화도 남단 섭금류 조사
  (주최: 서울대학교 야생조류연구회/1993~)
 강화도 남단의 갯벌은 대규모 하구갯벌로써 생물다양성이 높고 철새도래지로써 국내외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에는 세계적 희귀종인 저어새가 번식하고 있으며, 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화 갯벌 저어새 번식지라는 명칭으로 천연기념물 41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강화도 남단 갯벌은 도요물떼새류 집단이 번식 월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얻기 위해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강화도 남안 갯벌 일대를 장기적 계획을 통해 해양관광 휴양지로 개발하고자 하며, 2001 3 29 강화도 남쪽의 영종도에 인천국제공항이 개항되면서 전체적인 생태계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강화도 일대의 갯벌에 조력발전소를 설치하는 문제를 두고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사에서는 습지에 대한 높은 의존성으로 대표적인 습지 생태계의 지표종으로 간주되는 도요물떼새를 조사하여 이러한 환경 습지 보호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축적하고자 하며, 이를 위하여 매년 봄과 가을에 강화도 남단에 도래하는 도요물떼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g1.png



하계 도서지역 조류상 조사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1986~)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의 조사들은 주로 겨울철에 행해지며, 조사지역 또한 내륙 하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에 계절적, 지형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여름섬 조사를 고안하여 1986 소매물도와 비진도를 시작으로 매년 하계 도서지역 조류상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서지역 조류와 육지 조류상의 연계성을 파악하고 국토의 조류상을 예측하며 나아가 자연생태계 보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는 매년 7 혹은 8 초여름 서해안과 남해안의 많은 섬들 , 혹은 이상을 선택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sg2.png


낙동강하류 겨울철새 도래현황 조사
(
주최: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1981~)
 
낙동강은 유로연장 521.5 남한에서 가장 길고, 유역면적 23,860㎢로 한강 다음으로 크며, 전 국토의 약 1/4에 달하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 전 기수역(汽水域) 부근은 한반도의 최하단으로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을 잇는 지리적 위치에 있으며 세계 5 갯벌로서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였습니다. 이에 109.327 달하는 면적이 1966 겨울철새도래지로 천연기념물 179호로 지정되었고 환경부 등에 의해 4개의 보호지역법이 추가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5 법으로 보호되는 유일한 습지입니다. 그러나 하구언 공사를 비롯한 다양한 개발이 이루어지며 보호지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개발과 보전의 첨예한 대립이 일어나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에서는 81 12 낙동강 기수역과 하구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하여 84년부터는 조사 날짜를 1월로 옮긴 91년까지 하구언 공사에 의한 영향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1 조사를 마쳤습니다. 1986년부터는 주남저수지 조사를 추가하여 하류 쪽의 생태계 교란과 이로 인한 주남저수지의 개체수 증가를 관찰하였습니다. 이후 매년 낙동강의 철새 도래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2 조사부터는 다양한 환경파괴와 개발에 따른 지속적 모니터링에 초점을 두고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sg4.png



제주도 성산포종달리하도리 겨울철새 도래현황 조사
(주최: 서울시립대 야생조류연구회/1996~)
 제주도는 육지와의 지리적 격리로 인하여 예부터 보존된 자연경관과 생태계, 이국적 정취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오던 섬이며,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요충지인 동시에 천혜의 자연경관이 수려한 세계적 휴양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이에 제주도에는 이미 많은 개발의 손길이 뻗치고 있으며, 서귀포와 같은 항구에서는 제주의 모습을 찾기 힘듭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국제자유무역도시 건설을 위한 개발 정책과 환경보존 정책이 맞물려 돌아가며 제주도 생태계가 처한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조사에서는 국제자연보호연맹에 등재된 제주도 최대 철새도래지인 성산포 일대를 포함하는 제주 북동부지역 일대를 조사함으로써 육지와 제주도의 철새도래지의 지리적, 환경적 차이를 알아보고 나아가 제주도와 육지의 환경적 차이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sg3.png



한강유역 겨울철새 도래현황 조사
(
주최: 이화여대 야생조류연구회/1986~)
 한강은 압록강, 두만강, 낙동강에 이어 한반도에서 번째로 강이며 유역면적은 26,000 가장 넓어 남한 면적의 27% 차지하는 강입니다. 한강 유역에는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으며, 한강은 공업용수, 농업용수 아니라 서울, 춘천, 원주, 제천 유역 도시의 상수도원으로서 크게 구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에서 한강을 대상으로 각종 사업과 정책을 진행하면서 한강 주변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때문에 앞으로 조류동태에 영향이 생길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에서는 본류 조사를 통하여 한강의 현황 조사와 장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한강 자연생태계 회복사업(=서울 녹지화와 하천 공원화 사업) 한강 르네상스 사업 따른 겨울철 하천유역 야생조류의 개체 변화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수도권 주변의 한강을 조사 구간으로 설정하며, 양수교에서 홍도평에 이르는 74km 구간의 한강 본류와 지류인 안양천(본류~안양철교), 청계천(본류~용두역), 중랑천(본류~군자교), 탄천(본류~대곡교) 조사하고 있습니다.


sg5.png  



(2)비정기 조사 모니터링


대학생 영종도 남단 도요물떼새 모니터링(비회원 대학생 참가)
(공동주최: 해양환경관리공단/2010 9 11,12)


충남 서산 간척지 겨울철새 도래현황 조사
(주최: 단국대학교 야생조류연구회/1990~)


금강 겨울철새 도래현황 조사
(주최: 대학연합 야생조류연구회/1989~2012,
 한남대 OB/2013~)

 


[발표 전시 프로그램]


정기 조사지역 보고서 발표회
(매년 3/ 장소는 상시 변경 )


서울대학교 야생조류연구회 중앙도서관 터널 전시회
(2008~/ 매년 4/ 서울대 중앙도서관 터널 벽면)


이화여자대학교 야생조류연구회 전시회
(1984~/ 매년 9/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서울대학교 야생조류연구회 정기 가을 전시회
(1983~/ 매년 9 혹은 11/ 서울대학교 문화관 전시실)


서울시립대학교 야생조류연구회 전시회
 (1994 ~/ 매년 11/ 서울시립대학교 )



기타 연간 연합 활동으로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비정기 연합강의 등이 있습니다.



로그인박스 닫기